사진 제공

행복얼라이언스 [전남인터넷신문/문종덕 기자]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가 울산 남구청, SK가스, 울산항만공사와 민·관 상호협력 업무협약을 맺고 울산 남구 결식우려아동 총 40명에게 1년간 총 10,560식을 지원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은 국내 사각지대 결식우려 아동 발굴 및 결식문제의 선제적 해결을 목표로 했다. 협약식에는 각 기관을 대표해 SK가스 조병익 대외협력담당, 울산 남구 전경술 부구청장, 행복도시락 사회적협동조합 운영사무국 최준 국장,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임은미 실장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