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청(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연 1만 1,680%의 높은 이율에 돈을 빌려주고 원리금 상환이 늦어지면 피해자의 집을 찾아가 폭력을 행사한 불법 대부업자가 적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