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오전 경기도청 대강당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31개 시.군 사회복지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 공무원 맞손토크를 하고있다.(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도가 2024년 10~15개 시군에서 우선 추진하는 ‘누구나 돌봄’에 대해 “돌봄은 시혜가 아니라 지속가능한 사회를 위한 투자이고 경기도민은 누구나 돌봄의 대상이 될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