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에너지공학과(현 첨단재료공학과) 이상진 교수가 한국세라믹학회 추천으로 산업통상자원부장관표창을 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10월 18일(수) 서울 코엑스에서 국내 세라믹산업 유공자, 업계 대표, 임직원 및 정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2023년 세라믹의 날’ 기념행사에서 이상진 교수는 목포세라믹산업의 경쟁력 강화 공로를 인정받아 장관표창을 수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