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게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2023년 디지털 소상공인 1만 양성’ 2차 사업을 추진한다.

‘디지털 소상공인 1만 양성’ 사업은 코로나19로 온라인 주문 등 디지털 전환이 가속됨에 따른 관내 소상공인의 경쟁력 제고를 위해 디지털 기기 도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