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재)영암군민장학회가 ‘(재)영암군 미래교육재단’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새 출발한다. 새로 출범할 미래교육재단은 민·관·학 협력 모델에 기반한 독립법인으로 운영된다.

특히, 학생의 성적과 능력, 상황만을 확인·지원하는 장학사업에서 벗어나 인문·사회·문화·예술·과학·창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인 인재를 발굴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