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이건호기자]장성군이 황룡강 가을꽃축제 이후에도 22일까지 나들이객 맞이기간을 갖는다.

향토음식점 5개소를 비롯해 간단먹거리 14개소, 농특산물 판매처 3곳이 운영을 이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