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북카페(사진=의왕시 제공)

[경기뉴스탑(의왕)=장동근 기자]의왕시는 희망나래장애인복지관 1층에 의왕시 최초의 장애인을 위한 북카페가 새롭게 문을 열고 운영을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