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재)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이사장 노관규, 순천시장)가 정원을 즐기는 다양한 방법을 소개했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는 ‘정원에 삽니다’라는 슬로건에 걸맞게 도심까지 정원을 확대했고, 순천시민의 일상은 한층 정원과 가까워졌다. 정원에서 추억을 쌓고, 정원에서 운동하고, 정원에서 먹고 즐기며 정원을 일상처럼 누리는 순천시민의 삶은 그야말로 ‘정원수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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