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벤타브이알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 실감콘텐츠 제작 스튜디오 벤타브이알(대표 전우열)은 17일 한국영상자료원 KOFA 2관에서 걸그룹 오마이걸과 가수 이채연의 VR 콘서트 ‘Girls In Wonderland’ 시사회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VR 콘서트 시사회는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3년 실감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제작한 VR 콘서트 영상을 통해 벤타브이알의 특허 기술인 3D VR 근접 촬영 기술의 우수성과 벤타브이알 VR 영상 콘텐츠만의 차별성을 알리기 위해 시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