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가 쌍둥이와 삼둥이 출산 소식을 연이어 전하며 다둥이 출산 겹경사로 화제가 되고 있다.

올해 7월 목포해경 지도파출소 소속 이희근 경장(남, 38세)이 딸 세쌍둥이를 출산해 지역사회에 큰 기쁨을 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