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 Soldier’특별 기획전 포스터(사진=오산시 제공)

[경기뉴스탑(오산)=전순애 기자]오산시 외삼미동에 위치한 스미스 평화관이 한국전쟁 정전 70주년 기념해 특별 기획한 사진작가 라미 현(한국명 현효제)의 작품 ‘Project Soldier: 유엔군 참전용사를 찾아서’를 오는 12월까지 연장하여 전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