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는 새마을회 · 새마을부녀회 한복기탁식/왼쪽부터 우즈베키스탄 대사관 참사관, 김창건 한 우즈베키스탄 비지니스협회 수석 부회장, 샤흐조드 쿠르바노브 부대사, 이천석 새마을지회장, 평택시장 정장선, 윤미섭 새마을부녀회장, 김준자 용이동 새마을부녀회장(사진=평택시 제공)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ㅡ기자]평택시는 새마을회(회장 이천석)와 새마을부녀회(회장 윤미섭)에서 우즈베키스탄 고려인을 위해 한복 400여 벌을 지난 13일 주한 우즈베키스탄 대사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