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가 광양매화축제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최우선 선결 과제로 지목되고 있는 교통난 해소를 위해 교통 체계 개선 전략을 강구한다.

시는 지난 13일 상황실에서 정인화 광양시장을 비롯해 인근 지자체와 자문위원, 유관기관,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양매화축제 교통난 해소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