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는 기후변화에 대응한 아열대농업을 중점 육성한 결과 아열대 작물 재배 면적이 전국에서 가장 많은 제1의 생산지로 발돋움했다고 밝혔다.

농촌진흥청의 ‘2023 아열대작물 재배현황’에 따르면 전남은 전국 재배면적 4천126ha의 59%에 달하는 2천453ha로 전국에서 가장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