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가 주말 휴일에 발생한 각종 긴급 상황처리에 총력을 다했다.

목포해경은 지난 15일 오전 8시 47분께 영광군 칠곡리 인근 갯벌에서 A씨(70대, 여)가 조개를 채취 차 갯벌에 들어갔다가 고립되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