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을 대표하는 수제맥주 브루어리인 와일드캣브루잉, 고릴라브루잉, 툼브로이, 갈매기브루잉이 벡스코에서 펼쳐지는 ‘2023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에 부산 수제맥주 공동관을 마련해 참가한다고 13일 밝혔다.

부산수제맥주페스티벌은 수제맥주의 성지인 부산에서 2018년 전국 최초로 열린 수제맥주 전문 축제로, 올해 5회째를 맞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