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제104회 전국체육대회를 하루 앞둔 지난 12일 3만여명의 참가선수 대표단 환영행사가 신안비치호텔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는 박홍률 목포시장, 김영록 전남도지사, 전경선 전라남도 의회 부의장, 김산 무안군수, 우승희 영암군수를 비롯해서 도의원, 전남체육회장, 시군체육회장, 대학총장, 체육학교장, 대한체육회장, 세계한인체육회총연합회장, 해외동포선수 대표단, 시․도 체육회장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