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정해권 기자] 국내 최대 비즈니스 협업조직 BNi 코리아 강남 엑설런트 챕터 12기(의장 권영만)가 출범하며 엘리에나호텔에서 비전선포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송재환(세무회계 정린) 지사장의 사회로 진행된 BNI 코리아 강남 엑설런트 챕터 12기 비전선포식에는 100여명의 엑설런트챕터 기업인들과 김현수 디렉터, 차연 엠버서더 등이 참석하여 성공적으로 개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