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는 12일 방산중소기업 한성에스앤아이를 방문해 ‘찾아가는 방산기업 현장 클리닉’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방산기업 현장 클리닉은 창원특례시, 방위사업청(원스톱 지원센터), 창원산업진흥원의 전문가 집단이 하나 된 팀을 구성해 관내 중소 방산기업의 애로 해소와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