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전업주부로 5~60여 년을 살아온 7명의 고흥여성들이 캔버스 앞에선지 그리 길지 않는 경력에도 평소 자신들이 마음속에 담아온 아름다운 고흥의 풍경을 화폭에 표현한 작품세계를 선보였다
구정희, 김미정, 박 숙, 임연옥, 강숙희, 정찬희, 최정숙 이들 7명의 여성들은 고흥군 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2일 고흥읍성촌리 구정희 회원의 전원주택에서 야외전시회를 개최했다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전업주부로 5~60여 년을 살아온 7명의 고흥여성들이 캔버스 앞에선지 그리 길지 않는 경력에도 평소 자신들이 마음속에 담아온 아름다운 고흥의 풍경을 화폭에 표현한 작품세계를 선보였다
구정희, 김미정, 박 숙, 임연옥, 강숙희, 정찬희, 최정숙 이들 7명의 여성들은 고흥군 예술단체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12일 고흥읍성촌리 구정희 회원의 전원주택에서 야외전시회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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