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 10일 윤병태 시장이 열 번째 찾아가는 마을좌담회를 남평읍 신촌마을에서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시장 취임 후 매달 한 차례씩 마을회관을 찾아 주민들의 현장 목소리를 듣고 있는 윤병태 시장은 신촌마을회관에서 주민 30여명과 허심탄회한 대화를 나누고 애로사항을 수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