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철중기자] 전라남도 신안 사람들과 신안의 풍경을 담은 사진전이 ‘2023 대한민국 문화의 달’ 행사 개최지 신안에서 열린다.

자은도 둔장마을미술관에서 노순택 작가의 ‘신안, 섬의 삶, 삶의 섬’ 사진전이 전시 중이다.

신안군은 ‘신안, 섬의 삶, 삶의 섬’이라는 이름의 사진전 개막식이 오는 16일 오후 6시 자은도 둔장마을미술관에서 개최된다고 11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