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보성군은 오는 14일 청년공동체 단미회(대표 박미영)의 ‘한글날 잔치’와 다카포아리아(대표 임태욱)의 ‘청년음악살롱 문화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단미회가 주관하는 ‘한글날잔치’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보성군청 잔디광장에서 열리며 지난 한글날(9월 9일)을 기념해 한글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