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보성군은 10월부터 11월 말까지 8주간 보성차문화연구회 주관으로 국가중요농업유산 보성전통차농업 주민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1호인 보성전통차농업시스템에 대한 역사의식과 유산적 보전 가치를 향상시키고 차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