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청 (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안산시는 내달 13일까지 관내 수산물 취급업소 164개소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특별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