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시장 홍남표)가 창원 청년 문화의 거리를 상징하는 브랜드 명칭과 디자인안을 개발하고 시민을 대상으로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선호도 조사는 용호동 가로수길 일원에 조성 중인 ‘청년 문화의 거리’만의 독창적이고 상징적인 브랜드 명칭과 디자인안에 대해 시민 공감대 조성과 선호도 파악을 위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