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가을 단풍철을 맞아 우리나라 최고의 단풍절경을 자랑하는 설악산과 남이섬을 관광할 수 있는 무박2일코스의 관광버스가 순천에서 운행된다.

설악천화대-임흥빈 作 (이하사진/속초시 제공)

순천 멤버쉽투어여행사는 설악산과 발왕산 등을 둘러보는 설악산 코스와 남이섬과 백담사를 둘러보는 남이섬 코스로 이 두가지 여행 모두 순천에서 금요일 밤 11시에 출발하여 다음 날일 토요일 밤 9시30분에 순천에 도착하는 2가지 코스의 무박2일 코스의 여행으로 구성돼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