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영암군(군수 우승희)이 향토축제추진위원회와 함께 6~7일 이틀간 시종면 소재지와 내동리 쌍무덤 등에서 ‘2023년 마한축제’를 개최했다.

‘마한의 빛 영암, 세계를 비추다’를 주제로 열린 이번 축제는, 올해 4월 국립마한역사문화센터를 유치한 영암군이 마한의 역사를 공유하며 ‘마한의 심장, 영암’을 알리는 자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