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 로컬크리에이터 육성사업단은 지난 10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2일 간 괜찮아마을 등 목포 구도심 일원에서 ‘로컬 캠프’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로컬 캠프에 참가한 사업단 소속 학생들은 3개 팀으로 나누어 각각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도출하는 한편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과 사업계획을 수립해 발표한 후 피드백 및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