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목포시가 전국(장애인)체전의 원활한 진행을 위한 교통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시는 제 104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개‧폐회식 당일 목포종합경기장에 최대 17,000명 이상의 입장객과 4천대 이상의 차량이 몰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