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는 경남의 꿈과 미래를 실은 ‘사천 우주항공열차’를 운행해 전국의 가족 관광객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고 10일 밝혔다.

사천시와 코레일관광개발이 10월 6일부터 7일까지 1박 2일간 여행 프로그램인 ‘사천 우주항공열차’를 운행했으며, 110여명의 우주과학 꿈나무들이 참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