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영암군종합사회복지관이 이달 19일 오후 2시 영암군청소년수련관에 김영하 소설가를 초청해 올해 네 번째 ‘영암군민 아카데미’를 연다.

김영하 작가는 이날 ‘인공지능시대의 창의성’을 주제로, 인공지능(AI)이 일자리를 위협하는 현실에 대응해 창의성 영역에서 AI와 함께 가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관객들과 함께 모색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