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아시안게임 펜싱 영웅들이 이번에는 해남에 출격한다. 오는 13일부터 19일까지 제104회 전국체전이 전남도 각 시군에서 개최되는 가운데 해남군에서는 펜싱과 근대5종 종목이 펼쳐진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빛나는 결실을 거둔 선수들이 대거 출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