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오사카 한국 우수 상품전’(사진=하남시 제공)

[경기뉴스탑(하남)=박찬분 기자]하남시는 관내 10개 기업으로 구성된 오사카 시장개척단이 지난달 26~27일 이틀간 일본 오사카에서 열린 ‘2023 오사카 한국 우수 상품전’과 연계해 총 175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9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