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함평군가족센터(센터장 김기영)는 함평군 관내 초·중등학교에 결혼이민자를 파견하여 중국어, 일본어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2023년 1월부터 9월까지 진행되고 있는 원어민강사 파견사업은 6개 학교 총 1,692명의 초·중 학생들에게 지원하였고, 12월까지 7개 학교 총 609명의 학생들에게 지속 또는 추가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