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 곡성군(군수 이상철) 입면 상금마을은 산이 가까워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풍부한 바위와 돌이 자리한 곳으로 유명하다.
상금마을은 바둑공원으로도 이름이 알려져 있어 바둑을 즐기는 이들에게는 특별한 장소다. 이 공원에는 느티나무 그늘 아래에 돌로 조성된 바둑판이 마련돼 있어 전국적인 바둑대회가 열리기도 한다.
[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 곡성군(군수 이상철) 입면 상금마을은 산이 가까워 아름다운 자연 경관과 풍부한 바위와 돌이 자리한 곳으로 유명하다.
상금마을은 바둑공원으로도 이름이 알려져 있어 바둑을 즐기는 이들에게는 특별한 장소다. 이 공원에는 느티나무 그늘 아래에 돌로 조성된 바둑판이 마련돼 있어 전국적인 바둑대회가 열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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