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대촌중앙초등학교가 한글날 577돌을 앞두고 ‘하늘연달 아흐레’ 한글 사랑 행사를 진행 중이다.

대촌중앙초에 따르면 10월 9일의 순우리말 표현인 ‘하늘연달 아흐레’에서 이름을 딴 이번 행사는 한글의 우수성과 소중함을 되짚어보기 위해 학생자치회가 직접 기획했다. 지난 4일 시작한 행사는 6일까지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