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 15년만에 전남에서 열리는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전라남도선수단이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전라남도체육회(회장 송진호)는 5일, 신안비치호텔 2층에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전남선수단 결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