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전기자동차 보급 확산과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한 사업의 일환으로 사업비 1천5백만원을 확보해 ‘전기자동차 비공용 완속충전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

전기자동차 충전기(이하사진/강계주 자료)

이번에 보급하는 사업 물량은 11대로 전기차 1대당 최대 130만 원까지 지원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