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정해권 기자] 추석 명절 연휴로 주춤했던 건설 채용시장이 다시 활기를 찾고 있다. 5일 건설취업플랫폼 건설워커(대표 유종현)에 따르면 DL이앤씨, 계룡건설, 신세계건설, 서한, 정림씨엠건축사사무소 등이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DL이앤씨가 2024년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모집분야는 주택(건축시공, 설비시공, 전기시공, 도시정비영업, 건축구조, 건축환경, 품질관리), 토목(토목시공, 플랜트토목시공, 토목설계, 토목민자(교통)), 플랜트(공정설계, 기계/장치설계, 계장/전기설계, 배관설계, 플랜트토목설계, 건축설계/모듈, 소방/HVAC설계, 환경설계, 사업관리, 기계시공, 계전/전기시공, 공무/공정, 플랜트 품질관리, 안전관리, 플랜트DT), 경영지원(회계/세무, 자금/금융, 환경관리, 데이터엔지니어, 언론홍보, 인사, 플랜트검사, 플랜트구매, 토목/건축구매, 물류)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