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광주 광산구 도산동 사회단체 회원과 주민들이 4일 복지 사각지대 의심 가구를 찾아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펼쳤다.

해당 세대는 노모와 청‧장년 자녀로 구성된 4인 가구다. 노모는 거동이 불편하고, 자녀는 장애 등이 있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