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는 민선8기 2년 차가 지나고 있는 시점에 세계적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탄소중립을 지향하는 그린 경제도시 조성을 위한 도시녹화 분야 주요 성과 및 계획을 밝혔다.

시는 계속된 폭염과 폭우로 기후 위기를 체감하는 요즘 「2050 탄소중립 실현, 숲속의 광양」확립을 위해 생활 속 다양한 도시숲을 확대·조성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