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대중교통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쾌적한 터미널 환경 조성을 위해 버스터미널 새단장을 실시했다.
고흥군의 대표 터미널인 고흥과 녹동 버스터미널은 모두 준공된 지 40년이 넘은 노후 된 건물로 시설 개선에 어려움이 있었다.
[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이 대중교통 이용객의 편의 증진과 쾌적한 터미널 환경 조성을 위해 버스터미널 새단장을 실시했다.
고흥군의 대표 터미널인 고흥과 녹동 버스터미널은 모두 준공된 지 40년이 넘은 노후 된 건물로 시설 개선에 어려움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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