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 전라남도가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 이후 수산물 소비 위축 우려를 해소하고, 소비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대책을 시행한다.

위축된 소비 심리 회복을 위해 ▲온·오프라인 할인행사 ▲수도권 등 대도시 직거래장터 개최 ▲수산물 대량 소비처 발굴 ▲수산물 홍보 캠페인 등 수산물 소비 촉진 행사를 적극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