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 전라남도의회(의장 서동욱)는 27일 목포역과 순천역 일원에서 추석 명절 귀성객 맞이 국립 의과대학 유치 홍보캠페인에 나섰다.

전라남도의회 ‘전라남도 의과대학 유치 대책위원회’(이하 대책위)는 시·군의회, 전라남도시군의회의장협의회와도 협력하여 도내 22개 시·군에 30년 염원을 담은 현수막을 내걸고 의과대학 설립 필요성을 알리는 데 전력을 집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