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 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가 추석맞이 지류형 여수사랑상품권 10% 할인이 시민들의 뜨거운 참여 속에 오는 10월 4일 종료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27일 시에 따르면 시민 소비지원 확대와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난 13일부터 지류형 상품권에 대해 100억 원 발행을 목표로 10% 할인을 진행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