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성수 본부장] 전남 구례군은 10월 13일(금)부터 14일(토)까지 이틀 동안 구례읍 서시천공원 일원에서『2023년 구례밀 짜장면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구례밀 짜장면 페스티벌 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구례군이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건강한 흙에서 자란 구례밀로 만든 짜장면 시식을 통해 흙의 가치와 소중함을 공유하고 구례밀의 우수성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