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 광주광역시화정청소년문화의집이 주최하고, 가정식뷔페 ‘월드밥’이 후원한 ‘제1회 꿈지 플로어컬링대회’가 지난 9월 23일, 광주광역시화정청소년문화의집 멀티플레이실에서 개최됐다.

‘제1회 꿈지 플로어컬링대회’는 코로나 이후 신체활동, 팀활동이 부족한 청소년들에게 플로어컬링을 통해 즐길거리 · 놀거리를 제공함으로써 신체활동의 기쁨을 느끼게 하고, 팀활동을 통해 협업능력을 향상시키고자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