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광양시가 민선8기 미래 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 중인 관광산업 개발에 전력투구하고 있어 그 결과물에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속가능한 글로벌 관광도시, 광양을 열기 위해 최고․최대․최다의 ‘3최 원칙’ 하에 구봉산권역과 섬진강권역의 관광거점 개발을 통해서 관광객 천만 시대와 남해안남중권의 중심 관광지로 도약한다는 전략이다.